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잃을 게 없다 (문단 편집) ==== 집단 ==== * [[자수성가]]형 인물들 중 가난했던 이들: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해서 성공했다. 잃을 게 없다 문서에서 그나마 몇 안 되는 긍정적인 사례.[* 하지만 21세기 [[대한민국]]이나 특히 [[북유럽]] 나라들처럼 [[선진국]]에 진입해 성장세가 둔화된 이후로는 이런 사례가 '''거의 없다.'''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37/0000103825|#]] [[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60314000808|#]] [[https://m.blog.naver.com/lghmms/221875521041|#]] 그야말로 지금은 [[환상]] 그 자체.] 상술된 소성진 또한 (GLAM 해체 직후 시기 한정으로) 어느 정도 일치한다. * [[프리터#s-2]](알바족): [[갑과 을|갑질]]도 잃을 게 있는 사람을 상대로나 가능한데, 프리터는 여차하면 그만둬 버리므로 오히려 주인이 비위를 맞춰주는 일도 있다.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사태로 라이더 몸값이 높아지고 구인난에 허덕이고 있어 오히려 라이더가 배짱을 부리며 갑질을 시전하여 고용주가 비위를 맞춰주는 일까지 생겼다. 심지어 라이더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 상황도 펼쳐지는데, 라이더가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주인에게는 언제 그만두겠다고 미리 매너 있게 말해줘서 사람 구하여 대비할 시간을 주나, 미운 주인에게는 참고 있다가 [[디데이]] 날에 대판 싸우고 그만둬 버리거나, 가장 바쁠 때 잠수 타버리기도 한다. * [[히키코모리]]: 극단적으로 사회와 단절된 형태이다. 사회와의 접촉 자체가 없기에 인간관계는 물론 사회적 지위 등 잃을 게 없다. * [[니트족]]: 아닌 경우도 다수 있지만, 이들이 취업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이유는 주변에 부양 가족이나 친구, 연인 등 족쇄가 될 수 있는 잃을 만한 게 없는 경우가 많다. * --드라마나 영화 같은 데서 직장인이 자신의 상사에게 꾸지람을 당한 후 사표를 쓰려다가 자신의 아이 사진을 보거나, 미혼인 경우 여자친구 사진, 친구들과 함께 찍은 우정 사진 등을 꺼내 보고 사표 제출을 결국 포기하는 [[클리셰]]가 많다.-- --잃을 게 '''있다'''!-- * [[왕따]]: [[인터넷 커뮤니티]]에서 다른 회원들과 친분 관계를 많이 쌓은 회원은 다른 회원들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운영진에 순응하나, 어차피 왕따라서 강제퇴장 & 영구차단을 당해도 상관없는 회원은 괜한 자신감을 가지고 운영진을 만만히 대하거나 대판 싸우고 탈퇴해 버리기도 한다. * [[소말리아/해적]]: 해적이지만, 생계형인 경우가 많다. * [[수능 끝난 고3]]: 음주, 흡연, 학교폭력 등 최소한의 선을 넘지 않는 이상 학교에서 뭔 짓을 하든 자유가 보장된다. 다만 후배들의 수업을 방해하지 않도록 지나친 [[민폐]] 행위는 자제시킨다. --몇몇 학생들이 노트북과 먹을거리를 갖고 와서 교내 PC방을 영업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-- * [[말년병장]]: 수능 끝난 고3의 군대 버전. 본인이 [[전역 전 휴가]]까지 마친 [[병장]]이라면 상급자에 대한 하극상 등등 명백히 선을 넘는 행동만 하지 않고 최소한의 훈련만 받고[* 그마저도 어지간히 FM적인 부대가 아닌 이상 가라로 땡친다.] 후임들이나 간부들도 어느 정도 민간인처럼 대해준다. '''대장 위에 병장'''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. 다만 후임들에게 주특기 전수, 군사훈련 참가 등을 위해 스스로 전역을 늦추는 전역예정자도 있다. * [[말년간부]]: 말년병장의 간부 버전으로 퇴직을 앞두고 있어서 막 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전역을 앞두고 있어도 주특기 전수와 군사훈련 참가 등을 위해 전역을 연기하는 간부도 있다. 이 속성이 상술한 '''대장 포기한 중장과 겹치면?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